메디컬탑팀 10회 줄거리 - 박태신 무혐의를 밝힌 서주영, 재무이사로 복귀하는 최태형 이사

방영TV 's Story/메디컬탑팀 2013. 11. 18. 01:00
메디컬탑팀 10회 줄거리 - 박태신 무혐의를 밝힌 서주영, 재무이사로 복귀하는 최태형 이사

메디컬탑팀에서 박태신이라는 사람이 아니면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 같은 이야기 흐름상 박태신 선생이 한달간 정직을 당했다라는 것은 이야기 전개가 급격하게 다르게 전개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러한 큰 이벤트 이후에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 될까요? 



▲ 병원에 남기 위해 부원장에게 도움을 청하는 서주영 교수



▲ 정직당한 박태신은 자그만 희망을 가지고 어머니를 찾아간다



▲ 정직당한 박태신이 없는 탑팀의 분위기는 초상집 분위기다



▲ 그 와중에 김성우 마저 자신을 좋아하던 친구를 잃은 슬픔에 정신 못차린다. 



▲ 최아진 친구의 따뜻한 말한마디로 정신차린 김성우는 다시 병원으로 복귀한다



▲ 최태형 이사는 모든 기억이 돌아오게 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김성우 지인 죽음을 박태신의 잘못이 아님을 밝히려는 서주영 교수... 미생물 배양검사를 하고 있다.



▲ 박태신은 이제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 같다.



▲ 최태형 이사는 병원의 경영 컨설턴트를 위해 병원으로 들어온다.


김성우 지인의 죽음을 둘러싸고 이루어진 큰 사건으로 인해 메디컬탑팀 이야기는 급격하게 다른 방향으로 전개가 되어 갑니다. 잔잔하게 흘러갈 것 같았던 이야기들은 박태신이 한달간 정직, 박태신 어머니 등장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요. 이 혼란을 틈타 서주영 교수는 자신의 살길을 위해 부원장을 찾아가 줄을 바꿔타려고 노력중이죠. 그 와중에 재무 이사로 있던 최태형 이사는 모든 기억이 다시 돌아오고, 퇴원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병원 경영을 위해 컨설턴트를 위해 병원으로 돌아와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제 외세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한승재 과장의 메디컬탑팀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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