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탑팀 8회 줄거리 리뷰 보기 - 김성우 여자후배, 그리고 자금 운영 본부장, 박태신 어머니

메디컬탑팀 8회 줄거리 리뷰 보기 - 김성우 여자후배, 그리고 자금 운영 본부장, 박태신 어머니

7회에서 마지막에 보여줬던 장면 기억나십니까? 응급실에 응급 환자가 들어왔는데요. 그 환자가 바로 김성우의 여자후배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게 김성우가 완전 멘붕인 상태로 마무리가 되었었죠. 메디컬 탑팀 8회에서는 어떠한 줄거리로 진행이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김성우는 여자 후배의 장면을 회상한다



▲ 김성우 여자후배는 철근이 박힌채로 응급실에 들어왔다



▲ 차마 여자후배 수술장면을 보지 못하고 돌아서는 김성우



▲ 비슷한 시간 광해그룹 자금운영 본부장이 운전을 하고 있다



▲ 교통사고로 인해 심하게 다쳐서 급히 수술을 해야 한다



▲ 메디털탑팀에서 본부장 수술을 지시하신 회장님에 명에 따라 박태신을 수술장으로 데려가려하는데, 마찰이 발생한다. 박태신은 권력보다 자신 눈앞에 있는 환자가 더 중요하다는 논리이다.



▲ 결국 타협점으로 서주영 교수 어시던트로, 흉부외과 과장이 집도하는 것으로 본부장 수술은 시작된다



▲ 우여곡절 끝에 김성우 여자후배 수술을 끝내고 보호자 자격으로 친구가 도착해있다



▲ 그토록 보고 싶었던 선배를 수술 후에 보게 되니 내심 좋을 것이다.



▲ 서주영 교수의 논문 결과가 좋게 나온다는 것을 들은 흉부외과 과장...



▲ 흉부외과 과장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서주영 교수를 연구교수 파견을 보고한다.



▲ 한승재는 부원장에게 부분적으로 손을 잡기 시작하는 것을 못마땅한 박태신... 초심을 지켜달라는 당부까지 한다



▲ 보조금 때문에 어린아이를 이용했던 나쁜 놈... 그 피해자가 박태신이다



▲ 나쁜 놈이 찾아온 박태신 어머니... 드디어 상봉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메디컬탑팀 8회 리뷰] 7회의 줄거리 이슈는 은바위 생폐이식수술이었는데요. 8회의 이슈는 무엇일까요? 김성우 여자후배와 동시에 응급환자가 된 광해그룹 자금운영 본부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김성우 여자후배 또한 초를 다투는 응급상황이었는데, 광해그룹에서 중요한 자금 흐름을 담당하는 본부장이 수술을 해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은 누구를 먼저 수술하시겠습니까? 박태신은 권력 보다는 먼저 온 환자를 선택했습니다. 한승재는 회장님의 지시로 본부장을 수술해야 한다고 했었죠. 아마 현실은 한승재 과장의 말처럼 될 듯 하지만, 현실이 드라마처럼 원리 원칙을 지켜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본부장 수술 이슈 말고도 마지막은 박태신 어머니에 대한 이슈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박태신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회에 시작될 듯 하네요.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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