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탑팀 5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 세형그룹아들 수술후 대처, 은바위 생체폐이식 그 행방은...

메디컬탑팀 5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 세형그룹아들 수술후 대처, 은바위 생체폐이식 그 행방은...

메디컬탑팀 4회에서는 세형그룹아들이 심각한 응급상황에서 종료가 되셔서, 너무나 당황하셨죠? 잘생기고 돈도 많은 재벌집 아들이 갑자기 죽는 건 안되잖아요. ㅎㅎㅎ 아마 잘 살려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외과 천재 박태신이 있으니까요. 



▲ 놀래서 뛰어온 세형그룹 안주인



▲ 박태신이 심장에 직접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자 심장이 다시 뛴다



▲ 심장은 뛰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다



▲ 세형그룹은 분노하며, 광해그룹과 관계된 계약을 모두 파기하기에 이른다. 회장은 한승재 과장의 싸대기를 그냥...^^;;



▲ 환자를 살리기 위해 토의한다. 하지만, 박태신이 원하는 결과로 합의되지 않음



▲ 박태신은 자기 의견에 확신을 주기 위해 스스로 원인을 찾는다



▲ 크립토코쿠스 네오포르만스로 생각한 박태신은 독단적으로 약물을 투여한다



▲ 한승재 과장과 불화가 있었지만, 결국은 환자 의식 돌아오는데 큰공을 세우는 박태신



▲ 이제는 은바위 생체폐이식을 주장하는 박태식...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무리한 시도일뿐...



▲ 부원장에게가서 부탁하는 박태신


메디컬탑팀의 5회는 세형그룹아들 수술후 대처방법에 대한 한승재와 박태신과의 갈등의 묘사가 중점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박태신은 자신을 더욱 더 신뢰하고,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밀어붙이는 성격이 있는데요. 그러한 박태신의 행동에 점점 실망을 하는 한승재입니다. 그리고 은바위가 폐가 많이 망가져서 뇌사자가 없는 상황에서 생체폐이식밖엔 없는데요. 박태신은 꼭 메디컬탑팀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위험요소가 많은 것을 아는 한승재의 경우 반대를 합니다. 그에 따라서 박태신은 부원장에게까지 가서 부탁을 하는데~ 드라마가 어떻게 흘러갈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ㅎㅎㅎ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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