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탑팀 6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 은바위 생체폐이식 결정에 따른 우여곡절 스토리...

메디컬탑팀 6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 은바위 생체폐이식 결정에 따른 우여곡절 스토리...

과연 내가 박태신과 같은 상황이라면,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릴 때 도움을 많이 받은 박태신이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 되어버린 걸까요? 아니면, 원래 남을 잘 도와주는 성격인걸까요? 아무튼 은바위를 살리기 위해서는 생체폐이식이 꼭 필요한데 말이죠.



▲ 부원장에게 오열하는 박태신



▲ 부원장에게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승재~ 좋진 않다



▲ 은바위 어머니를 찾아간 박태신~ 어머니는 벌써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 어머니를 보고 싶은 마음에 만개를 접은 은바위



▲ 처음보는 한승재 수술 장면



▲ 부원장, 한승재 비슷한 시기에 은바위 수술을 결정을 해서 충돌이 발생했다. 결국은 흉부외과 과장과 서주영 교수가 수술을 하게 되었다. 박태신은 너무나 좋아하는 은바위이기 때문에 스스로 제외시켰다.



▲ 생체페이식 기증자가 검사를 앞두고 있다



▲ 병원 윤리위원회에서 생체폐이식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승인받는다



▲ 한 기증자가 질병으로 맞지 않아 은바위 어머니를 다시 설득하는 박태신



▲ 은바위와 어머니의 극적 상봉



▲ 생체폐이식을 시작하기 전 수술실 상황


메디컬탑팀 6회는 주된 이야기는 은바위에 대한 에피소드로 시작이 되고, 끝이나게 되는데요. 은바위의 경우는 뇌사자를 기다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생체폐이식을 해야 하는데요. 이것이 국내에는 성공 케이스가 없을 뿐더러 살아 있는 환자의 폐를 떼어서 이식을 해야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병원 자체적으로 있는 윤리위원회에서도 통과를 해야만 수술이 가능하죠. 가족이라면 별 상관이 없겠지만, 어린이이기 때문에 양쪽 모두 폐를 이식해야 하는 상황에서 제 3자가 기증을 하게 되면, 안되나 봅니다. 어쨌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생체폐이식을 메디컬탑팀이 아닌 흉부외과 주관으로 하게 결정이 되었고, 결국 은바위 어머니와 파란병원 원장의 폐를 하나씩 기증받게 되어서 수술을 하게 되었네요~ 꼭 수술이 성공되어서 귀여운 은바위 얼굴 또 봤으면 좋겠죠? ^^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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