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탑팀 3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 메디컬탑팀이 꾸려지고 난 첫번째 수술 케이스는 바로 세형그룹아들...

방영TV 's Story/메디컬탑팀 2013. 10. 31. 01:00
메디컬탑팀 3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 메디컬탑팀이 꾸려지고 난 첫번째 수술 케이스는 바로 세형그룹아들...
>점점 재미를 더해가는 메디컬탑팀 드라마... 박태신이 메디컬탑팀으로 영입됨에 따라 한승재 과장의 모든 계획이 딱딱 맞아들어가는 듯 하지만, 서주영 교수의 반대로 흉부외과는 공석으로 당분간 가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 박태신이 합류함에 따라 기분 좋은 한승재... 박태신에 관해 궁금하다



▲ 메디컬탑팀 최종 명단



▲ 세형 그룹 아들은 응급한 상황이지만, 수술을 거부한다... 미국에서 받아야 한다면서...^^;;



▲ 메디컬탑팀 마취통증의학과 조준혁



▲ 병원에서 영화찍냐?



▲ 메디컬탑팀 영상의학과 배상규 - 흉부외과 과장 조카인데, 아무도 모른다



▲ 메디컬탑팀 신경외과 정훈민



▲ 메디컬탑팀의 첫번째 회의 - 세형그룹 아들에 대한 수술 토의건



▲ 세형그룹아들을 설득하려 하지만, 어머니 장벽이 너무 두텁다



▲ 세형그룹 안주인에게 박태신 선생의 수술 횟수와 성공률... 미국 의사의 소견서까지 

완벽한 준비, 설득을 하여, 수술 허락을 받아내다.

워낙 응급한 환자이기 때문에 환자를 살리려는 의사들의 진심이 전달될수도...



▲ 흉부외과 환자를 가로챈 한승재 과장에게 따지는 흉부외과 과장



▲ 심정지액이 들어가지 않아 난관에 부딪히는 박태신


메디컬탑팀 3회의 줄거리는 박태신이 메디컬탑팀에 들어가고 첫 환자를 수술하는 케이스를 담은 내용이다. 첫 케이스의 주인공은 바로 세형그룹 아들... 상황이 좋지 않은 응급 수술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고질병인 미국 병원이 최고다 라는 인식 때문에 미국으로 출국하여 수술을 받겠다고 계속 우기는 환자 및 보호자이다. 여러가지 케이스가 복합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협진 시스템으로 빨리 수술해야 하는 환자이므로 모두가 합심하여, 세형 그룹 안주인을 설득해낸다. 그리고 수술을 시작했지만, 심정지액 주입이 되지 않아 난관을 맞으면서 3회는 끝난다. 병원 의사는 아니지만, 병원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입장에서 환자를 살리려는 의사들의 고충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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