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탑팀 4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 세형그룹아들 성공적인 수술... 그러나 다시 심장정지로 사태는 악화되다~

메디컬탑팀 4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 세형그룹아들 성공적인 수술... 그러나 다시 심장정지로 사태는 악화되다~

메디컬탑팁 3회는 세형그룹아들 수술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지 않다가 끝이 났는데요. 드라마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서는 세형그룹아들이 잘 수술이 끝나야 하는데 말이죠. 잘 끝나야 드라마겠죠? ㅎㅎㅎ



▲ 심장에 구멍이 생겨 박태신이 심장을 들고, 서주영이 구멍을 메우다



▲ 성공적으로 끝난 수술



▲ 수술 후 서주영을 제외한 나머지 의사들의 첫 식사...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더니, 상속자들의 학생들 급식보다 더 못한 병원 밥이다 ㅎㅎㅎ



▲ 할아버지가 입원해있다



▲ 그 할아버지는 정부 보조금을 얻기 위해 자신들을 감금했던 아저씨였다... 그로인해 박태신은 어린 날의 아픈 추억으로 무서움에 떨게 된다.



▲ 세형그룹아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것에 대해 서주영 교수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회장



▲ 한승재 어머니가 회장에게 따지러 방문했다.



▲ 7 ~8 년전의 열정많은 서주영 교수 이야기



▲ 서민음식 국수도 잘 먹는 한승재가 좋아보이는 서주영



▲ 메디컬탑팀에서 함께 일하고 싶어서 구애하는 박태신



▲ 세형그룹아들 수술을 반대한 부원장에게 불만이 많은 박태신



▲ 서주영 교수도 끝내는 메디컬탑팀에 들어가게 된다... 이래야 드라마지? ^^



▲ 세형그룹아들이 갑자기 심장이 뛰지 않는 증상이 발생하다


메디컬탑팀 4회는 세형그룹아들의 수술 중 이야기로 시작해서 성공적으로 끝낸 후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성공적으로 수술한 박태신에 대한 실력을 신뢰하는 부분, 광해회사 회장의 기분 변화, 박태신 어린시절의 나쁜 기억... 그리고 마지막은 또다른 이슈로 인해 다음화를 꼭 보게끔 하는 트릭이 숨겨져 있다. 바로 세형그룹아들이 갑자기 심장이 뛰지 않는것...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것은 죽었다라는 것을 의미하지만, 최고의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컬탑팀에서 사람을 바로 앞에서 죽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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