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탑팀 1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 응급 수술에도 계급이 있다~

방영TV 's Story/메디컬탑팀 2013. 10. 29. 01:30
메디컬탑팀 1회 줄거리 다시보기 리뷰 - 응급 수술에도 계급이 있다~

KBS 굿닥터가 완전 흥행을 거둔 이후 MBC 에서 또 다른 의학드라마를 시작하려 합니다.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주연의 메디컬 드라마인데요. 굿닥터의 경우 고급스러운 병원을 만들고자했고, 그것을 반대하는 의사들로 인해 추진되지 못했던 것들이 여기서는 현실이 되어서 메디컬탑팀이라는 협진팀을 꾸려서 내용을 진행하려 합니다. 과연 어떠한 재미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 광해대학교병원 개원 60주년 기념식에 부원장이 메디컬탑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 종업원의 증상을 보고 멜라스 증후군임을 확신하는 박태신



▲ 멜라스 증후군이 아니라는 서주영과 밥내기를 하는 박태신



▲ 박태신은 능력있는 의사지만, 지인의 병원에서 2년간 봉사를 하고 있다.



▲ 최아진, 김성우는 서주영 교수의 스텝이다



▲ 한승재와 서주영은 연인사이



▲ 은바위는 응급상황에 수술이 필요하다



▲ 장관 또한 응급상황이다



▲ 장관 수술로 인해 은바위 수술을 못하게되자, 박태신이 대신하려 한다.



▲ 박태신의 끈질긴 설득으로 매스를 잡은 박태신... 성공적으로 은바위를 살려낸다



▲ 서주영은 환자의 돌발상황과 팔목 부상으로 수술의 어려움을 겪는다


메디컬탑팀 1회는 메디컬탑팀이 구성되어지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떻게 탑팀을 구성하게 되는지, 메디컬탑팀의 메인 박태신이 어떻게 영입되어져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 말이죠. 외부 의사가 급작스럽게 수술을 한다는 설정 자체가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지만, 환자를 살리려는 마음은 의사들의 공통적인 마음인 것 같습니다. 사람의 목숨에도 계급이 있나봅니다. 높은 계급의 환자에게 무조건 먼저 수술을 할 수 있게 배려하는 광혜대학교병원... 현재 대학병원들은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 같네요.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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