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3 짜리몽땅 - I Have Nothing 멋진 화성으로 이루어진 화음

케이팝스타3 짜리몽땅 - I Have Nothing 멋진 화성으로 이루어진 화음

케이팝스타 심사위원들은 오랜 심사로 지쳐있을 때, 에너지를 주는 팀이 나왔는데요. 바로 그 팀이 바로 짜리몽땅 팀입니다. 평균 키가 155cm 정도이면서, 화음을 주로 쌓으며 노래하는 팀으로서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너무나 기대가 되는 팀이었습니다. 경상도 소녀들인 것 같은데요. 요즘 응사 분위기에 편승해서, 경상도 말투가 너무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저도 경상도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으로서 너무나 기분좋은 현상이네요. 



▲ 기분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짜리몽땅팀



▲ 여고생들의 무대가 기대됩니다.



▲ I Have Nothing 이라는 휘트니휴스턴 노래에 화음을 넣어서 부르는 실력있는 팀



▲ 각자의 실력이 있으면서도 팀으로서 매력이 충분히 있는 짜리몽땅



▲ 실력을 인정받아 만장일치로 합격


휘트니휴스턴 노래의 경우 솔로가 불러도 너무나 힘든 노래입니다. 고음이 많고, 기술적인 테크닉, 감성적인 부분까지 난이도가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가창력이 없는 참가자라면 보통 선곡하지 않는데요. 여고생들이 이 노래를 가지고 멋진 화성으로 이루어진 화음을 구사하면서, 가창력까지 보여주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심사위원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게 되었구요. 너무나 멋진 노래를 보여주고, 밝은 에너지를 보여진 짜리몽땅... 다음 무대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저도 예전 교생실습을 했을 때 여고생들이 노래를 너무나 잘했었는데, 그 여고생들이 지금쯤은 20대 중반이 되었을 것 같네요. 가수가 꿈이라고 했었는데, 지금쯤 뭐하나 모르겠네요. ^^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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