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3 이채영 - 시즌1 최연소 참가자가 2년 후에 다시 참가하다

케이팝스타3 이채영 - 시즌1 최연소 참가자가 2년 후에 다시 참가하다

슈퍼스타 K 도 마찬가지이지만, 시즌이 계속 되면 될수록 예전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이 나이를 먹고, 다시 도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케이팝스타 또한 시즌3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즌1에서 최연소로 참가했던 이채영이 다시 오디션을 보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 얼마나 발전을 했을지 너무나 궁금한데요. 키도 많이 크고, 얼굴도 조금 변한 것 같은데요. 노래 실력, 춤 실력은 어느 정도까지 늘었을까요?



▲ 케이팝스타 시즌1 최연소 참가자



▲ 가수를 목표로 2년동안 남몰래 연습하다



▲ True Colors 라는 노래를 부르다



▲ 노래 실력이 너무나 늘은 이채영



▲ 노래는 어느 정도 합격인데, 춤까지 확인하고 싶은 심사위원들



▲ 자신의 주특기 분야인 춤을 자유롭게 선보이고 있는 이채영



▲ 양현석이 천재, 영재 수준이라고 극찬을 한다.



▲ 박진영 심사위원의 경우도 첫번째 오디션에서 큰 칭찬을 하게 된다.



▲ 2번째 도전을 해서 또 다시 된다는 보장이 없는데, 합격한 이채영


시즌1에서 어떠한 실력인지는 솔직히 생각은 나지 않습니다. 어린 나이에 춤을 추는 이채영이 조금은 기억이 나긴 하는데, 노래를 부르는 이채영은 생각이 나지 않는데요. 하지만, True Colors 라는 노래를 부르는 이채영은 노래로 지원을 해도 될 정도로 괜찮은 실력을 가지고 있네요. 하지만, 이채영은 노래로 지원한것이 아니라 춤으로 지원을 한 참가자로서 춤까지 봐야했죠. 그래서 두번째 춤까지 심사를 본 이채영은 자신의 스웨거, 느낌을 이용해서 너무나 프리하게 춤을 잘 추는데요. 이 모습을 본 YG, JYP 심사위원은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솔직히 아마추어인 제가 볼 때는 잘 모르겠는데요. 시즌1에서 심사를 담당했던 분들이 발전된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특할지 상상이 됩니다. 다음 라운드에서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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