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7회 다시보기 리뷰 - 나미래, 박세주, 김신, 서유경 사각관계 실체가 드러나다...

미래의 선택 7회 다시보기 리뷰 - 나미래, 박세주, 김신, 서유경 사각관계 실체가 드러나다...

요즘 저의 미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는데요. 미래가 딱 정해져있다면, 그것이 좋은 쪽이라면, 그대로 순응하면서 살겠으나, 불안한 미래에 대해서 아무도 알 수 없으니, 현재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것이겠죠. 예전 블로그 글을 보니, 지금 이런 상황이 된 나를 상상을 하지도 못하고 있네요. 과거에 어떻게 했으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을텐데.... 하지만, 현재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정신못차리고 있는건 왜일까요?



▲ 박세주와 나미래가 같이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 기분 좋지 않은 김신



▲ 박세주가 영건그룹 후계자라는 소리를 들은 서유경은 더욱더 관심이 간다



▲ 새로운 프로를 맡아보겠다고 회장님께 의견을 말하는 두 사람



▲ TV에 나오는 미래를 보는 늙은 미래에게 마음을 뺏긴 회장님



▲ 김신은 알려진 사람이라면 하기 힘들다는 평범한 연예를 하고 있다



▲ 나미래 대신 서유경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박세주



▲ 나미래에게 정식으로 고백 이벤트를 하는 박세주



▲ 박세주가 고백하는 모습을 어이없어하는 김신



▲ 이 모든 것이 나미래가 계획한 것이라 생각하는 김신



▲ 박세주가 막내 VJ 가 아니라면, 김신이 이렇게 함부로 있었을까?


점점 윤은혜의 피부가 좋아짐에 따라 연기력도 좋아지네요. 드라마 이름에서 보이는것 처럼 미래의 선택이 누구를 향할까 보는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궁금한데요. 하지만,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김신에게 갔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신을 선택할까요? 저는 그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불타는 사랑보단 얇고 길게하는 사랑을 하고 싶거든요. ^^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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