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8회 줄거리 -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하다

미래의 선택 8회 줄거리 -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하다

막내 VJ 인 박세주는 나이도 어리지만, 정식직원이 아닌 VJ 라는 신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에 대해 참고 참았지만, 나미래와의 사랑이 걸려있는 김신에게는 그 불만을 드러냅니다. 급기야, 영건 그룹 후계자라는 사실을 밝히고, 물려받을 준비를 더욱 더 속도를 내는데요. 이것은 김신에게 복수를 하려는 마음과 같네요. 



▲ 김신에게 무시당한 박세주는 영건 그룹을 물려받을 시기를 앞당기려한다.



▲ 박세주가 나미래 고백하는 장면을 지켜본 김신, 세사람은 더욱더 어색해진다.



▲ 새로운 프로에 대한 기획에 대한 토의가 한창이다. 결국 판도라의 상자라는 컨셉이 체택된다.



▲ 영건 그룹 회장님은 박세주가 눈여겨보는 나미래를 테스트해본다. 어떤 사람인지...



▲ 흉가에서 촬영을 해야 하는 나미래에게 신발, 따뜻한 신발을 사주는 따뜻한 감성의 나미래 오빠



▲ 촬영도 하기 전에 발목을 심하게 다친다.



▲ 서유경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힘든 촬영을 무사히 잘 마친다



▲ 김신, 나미래 둘만의 흉가 촬영~ 과연 어떠한 스토리가 전개될까?


김신과 나미래는 새로운 컨셉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흉가 촬영을 하게 되는데요. 겉으로는 얼음장같이 차면서, 엄청 논리적일 것 같은 남자 김신... 하지만, 김신은 보이지 않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평범한 남자였습니다. 쎈척은 혼자 다하는 사람이 말이죠. 나미래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나미래가 발목을 다친것을 발견하는데요. 다음회에서는 어떻한 장면이 연출될지,,, 갑자기 상상이 되는데요. ^^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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