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서지안 - 마이클볼튼 A Love So Beautiful - 불명이 찾은 숨은 진주

불후의명곡 서지안 - 마이클볼튼 A Love So Beautiful - 불명이 찾은 숨은 진주

불후의 명곡의 작은 재미라고 한다면, 가요계에서 실력은 있지만, 인기를 얻지 못해 노래할 기회도 얻지 못하는 가수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기회를 준다는 점입니다. 문명진, 알리, 많은 뮤지컬 배우들을 보면, 불후의 명곡에서 재조명되어 지금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뮤지컬 배우들인데요. 이번에 나온 서지안 또한 중고신인이지만, 실력만은 너무나도 좋은 가수입니다. 그의 보이스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겠네요.



▲ 마이클볼튼 음색을 닮은 서지안



▲ 마이클볼튼 A Love So Beautiful



▲ 서지안의 음색이 하동균과 조금은 흡사한듯 하네요.



▲ 도대체 이러한 음색은 어떻게 낼수 있는지



▲ 마이클볼튼을 많이 연구했나봅니다.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 마이클볼튼과는 다른 서지안만의 매력을 찾을 수 있네요.



▲ 무대를 끝나고 서지안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습니다.



▲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마이클볼튼


서지안은 얼마나 불후의 명곡과 같은 무대를 서고 싶어했을까요? 인기를 얻으려는 목적보다는 가수들은 자신의 가치를 무대에서 확인받고 싶어 하는데요. 서진안 또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서 무대에서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어했을 겁니다. 지금까지는 실력은 있지만, 그런 기회를 받지 못했다면 불후의 명곡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나중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문명진 또한 첫출연에는 그렇다한 성과를 못이루었으니까요. 하지만, 서지안은 철출연에 2승이라는 좋은 성과를 얻었으니, 더욱 더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것 같네요. 하동균, 마이클볼튼과 음색이 비슷하지만, 서지안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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