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3 남영주 도전... 감성 보컬의 진수

케이팝스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한 참가자는 바로 남영주인데요. 매력있는 외모와 가창력이 있지는 않지만, 진한 감성이 뭍어 있는 노래를 듣고있노라면, 프로 가수가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과연 심사위원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 서울에서 참가한 남영주

▲ 유성은의 이대로 멈춰라는 노래를 선택했다.

▲ 감성을 노래에 잘 전달하는 매력을 지녔다.

▲ 박진영 심사위원은 독특한 심사평을 날린다.

▲ 감성을 잘 담아내는 남영주에게 또 다른 조언을 해준다.

▲ 유희열은 벌써 사랑에 빠진듯 하다.

▲ 노래 실력만큼이나 외모도 출중한 남영주

남영주는 다른 참가자와는 차별적인 것이 하나 있습니다. 외모, 몸매, 춤실력, 가창력 등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감성을 잘 담아내는 매력을 지니고 있고, 그것이 실력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들린다라는 것이죠. 케이팝스타는 어린 친구들의 참가율이 너무나 많은데요. 이러한 분위기 속에 20대 도전자가 짙은 감성을 잘 표현해내는 것을 들으니, 너무나 마음이 요동치네요. 외모또한 너무나 출중해서, 많은 남자분들이 좋아할 듯 한데요. 마지막 장난스럽게 양현석 심사위원이 던진 말이 너무나 공감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상, 커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