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선택 13회 줄거리 - 박세주가 YBS 상무이사가 되면서 변하게 되는 것들...

미래의 선택 13회 줄거리 - 박세주가 YBS 상무이사가 되면서 변하게 되는 것들...

미래의 선택~ 윤은혜가 파마머리로 연기를 한 초기보다는 지금이 훨씬 이쁘고, 좋은데요. 그에 반해 시청률은 그다지 좋아지지가 않네요. 박세주가 YBS의 상무이사를 맡게되는 13회 줄거리 어떻게 될까요?



▲ YBS 상무이사로 취임하기 위해 임원들에게 소개되는 박세주



▲ 상무이사로 정식 취임전 자신의 식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내려왔다. 하지만, 다른 팀원들은 박세주가 아직도 VJ 인줄로만 안다.



▲ 박세주는 계속 나오지 않는 서유경을 찾아서 허름한 서유경 집까지 찾아온다.



▲ 김신은 나미래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나미래 곁을 떠났지만, 미련이 남는다.



▲ 김신을 자신의 그룹으로 스카웃트하려는 미모의 상속녀



▲ 김신에게 앵커를 제안하는 박세주



▲ 늙은 나미래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하는 서유경



▲ 나미래 또한 다른 곳으로 옮기려 생각하고 있다.



▲ 갑자기 서유경 이어폰이 고장나게 되고, 나미래와 휴대폰으로 연결해서 방송하고 있다.



▲ 나미래가 설명하는 내용을 해석해서 본 것처럼 방송하고 있는 김신... 역시 배테랑은 뭐가 다르긴 다르다.



▲ 지금의 상황을 열심히 설명하는 나미래



▲ 지금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말하는 김신


박세주가 YBS 상무이사가 되면서 부터 이야기 전개가 급속도로 다른 쪽으로 흘러갑니다. 김신과 나미래가 잘 될 것 같았는데, 자신의 미래를 정확하게 듣고는 나미래와 김신 미래를 위해서 나미래에게 더욱더 냉정하게 하네요. 사랑하기 때문에 떠난다는 말처럼 드라마에서 김신은 정말 그렇게 하는 군요. 하지만, 이러한 선택이 김신, 나미래에게 정말 올바른 선택인것일까요? 미래를 위해 선택을 한 김신,,, 박세주가 YBS 상무이사가 됨에 따라 바뀌어지는 미래...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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