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2 문명진 이밤이 지나면 - 임재범 허스키함을 알앤비 소울로~

드디어 문명진이 나타났습니다. 개인적으로 문명진을 대학 다닐 때부터 좋아해서 계속 노래를 들었는데요. 솔직히 중간에 활동을 안했을 때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 그의 노래를 들을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콘서트표를 예매하려고 해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정말 감성이 풍부한 알앤비 소울 문명진입니다.

▲ 문명진 흠모 대상, 임재범

▲ 문명진 이밤이 지나면

▲ 흥겨운 무대

▲ 원곡보다 더 즐겁다

▲ 알앤비 느낌 충만하게... 느낌아니까...

▲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다

임재범의 이밤이 지나면 이라는 노래는 너무나 유명한 곡인데요. 지금 어린 친구들은 이 노래를 모르겠죠. ㅎㅎㅎ 솔직히 저도 노래를 잘 모르는 데요. 회사 차장님께서 하신 말이, 임재범이 이 노래를 발표하고, 너무나 인기가 좋았는데, 너무나 성격이 좋지 않아서 방송을 펑크내면서 잠적을 해서, 노래가 더이상 뜨질 못했다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그만큼 너무나 좋았던 노래인데, 말이죠~ 이런 노래를 문명진은 알앤비 소울을 담아서 너무나 흥겹게 잣니의 스타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문명진 목소리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우울한 감성만 들렸는데, 지금은 밝은 감성의 감성도 느껴지니 말이죠~ 그만큼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독립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상, 커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