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 긱스 헤어진 다음날 - 귀공자와 악동들의 만남~

요즘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은 그룹 중에 긱스라는 그룹이 있는데요. 실제로 노래 하는 모습을 그리 많이 듣지는 못했지만, 음원 차트 상위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노래로서 귀가 많이 적응해 있는터라, 긱스가 나오는 불후의 명곡을 꼭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 귀공자 CEO 이현우

이현우는 예전에도 그랬지만, 정말 깔끔한 CEO 느낌이 물신나는데요. 느릿 느릿한 말투, 잘생긴 외모, 깔끔한 패션 감각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것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 긱스 헤어진 다음날

긱스는 정말 특이한 음색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그룹인데요. 윤종신이 항상 말하는 특별하고, 유니크한 기성가수들에게 있지 않은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힙합과 발라더의 만남

긱스의 밝고 통통튀는 가사와 힙합 리듬은 보는 재미보다는 듣는 재미가 더 좋은 그룹이기도 하지요. 이현우 또한 예전 노래보다는 빠른 템포로 편곡을 했는데요.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노력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결국 DJ 처리와 바다를 부드럽게 제압하고 1승을 하게 되었네요. 

이상, 커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