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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 어떻게 말할까 - 장미화 팀 주장으로서 힘있는 한방을 보여주다 - EXO 도 감동받다...( 장미화 팀 )
조장혁을 아시는 분은 현재 많이 없을 것 같은데요. 아마 30살 정도 되시는 나이라면 조장혁을 많이 아실 것 같습니다. 노래방에서도 남자들이 많이 불렀던 노래로서 정말 허스키한 목소리가 좋았던 가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곡을 주로 하다가 자신의 곡을 노래로 해보자고 해서 가수로 데뷔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노래에 대한 감성을 너무나도 잘 표현하네요.
■ 조장혁 어떻게 말할까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를 어떻게 표현할까요? 첫 소절을 듣는데, 역시 조장혁 목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너무나 좋네요. 장미화, 임희숙편 대결에서 주장을 맡았는데요. 얼마나 강력한 무대를 보여줄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 EXO 도 진지하게 바라보다
조장혁은 김정민과는 허스키함이 약간 다르게 표현을 하는데요. 김정민은 약간 아래쪽에서 긁으면서 부르는 스타일이라면 조장혁은 코 위쪽에서 긁으면서 공명되는 목소리이죠. 예전에 정말 많이 따라 하면서 목 많이 쉬었는데요. 예전의 기억이 새록 새록 기억이 남네요. 대기실에서 EXO 가 정말 상대편이지만, 감명깊게 듣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네요. ㅎㅎㅎ
■ 조장혁은 강했다
정말 장미화 팀의 주장으로서 폭팔적인 가창력을 표현해주네요. 가수들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파워가 많이 떨어지는데요. 조장혁은 10년전 그대로의 아니,,, 그 보다 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를 부르는데요. 역시 연륜에서 나오는 경험으로 목소리에 대한 힘이 너무나 강해진 것 같습니다. 조장혁... 문명진처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 커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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